실측 통계
몇 시 비행기가 잘 늦나
출발 시각을 고를 수 있다면 이게 실제로 차이를 만들어요. 최근 8일 실측으로 가장 늦는 시간대와 가장 정시에 가까운 시간대의 지연율이 2.8배 차이가 나요.
| 출발 시각 | 15분+ 지연율 | 관측 | 인천 운항량 | |
|---|---|---|---|---|
| 00시 | 19% | 106편 | 220 | |
| 01시 | 18% | 49편 | 110 | |
| 02시 | 14% | 42편 | 84 | |
| 03시 | 25편 | 55 | ||
| 04시 | 13% | 209편 | 368 | |
| 05시 | 17% | 241편 | 743 | |
| 06시 | 31% | 742편 | 1,014 | |
| 07시 | 28% | 1,036편 | 830 | |
| 08시 | 35% | 1,178편 | 1,406 | |
| 09시 | 33% | 1,084편 | 1,459 | |
| 10시 | 31% | 1,103편 | 1,374 | |
| 11시 | 29% | 1,131편 | 1,520 | |
| 12시 | 31% | 1,065편 | 977 | |
| 13시 | 33% | 1,138편 | 1,457 | |
| 14시 | 35% | 1,147편 | 1,192 | |
| 15시 | 36% | 1,187편 | 1,292 | |
| 16시 | 31% | 1,135편 | 1,281 | |
| 17시 | 33% | 1,161편 | 1,685 | |
| 18시 | 28% | 1,236편 | 1,274 | |
| 19시 | 35% | 1,204편 | 1,797 | |
| 20시 | 35% | 1,037편 | 1,547 | |
| 21시 | 32% | 1,011편 | 1,135 | |
| 22시 | 18% | 719편 | 768 | |
| 23시 | 17% | 105편 | 392 |
붐비는 시간이 정말 더 늦나
인천 운항량이 많은 상위 6개 시간대의 평균 지연율은 33%, 적은 하위 6개 시간대는 16%예요.
붐비는 시간대가 실제로 더 늦어요. 다만 원인이 혼잡 자체인지, 하루 동안 쌓인 지연이 그 시간대에 몰리는 것인지는 이 수치만으로 가릴 수 없어요.
예약할 때 쓰는 방법
이른 출발편을 고르세요. 지연은 하루 동안 누적돼요. 국토교통부 통계에서도 국제선 지연 원인 1위가 항공기 접속(앞 항공편 지연)이에요. 첫 편은 그 누적이 없어요.
연결편이 있으면 여유를 더 두세요. 이 표의 지연율이 높은 시간대에 도착하는 여정이면 환승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안전해요.
이미 늦었다면 보상을 확인하세요. 도착 기준 2시간(국내선 1시간)을 넘겼으면 배상 대상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몇 시 비행기를 타면 덜 늦나요?
최근 8일 실측으로는 04시 출발편이 15분 이상 지연되는 비율이 13%로 가장 낮고, 15시가 36%로 가장 높아요. 다만 새벽 시간대는 운항 편수 자체가 적어 표본이 작으니, 편수가 많은 시간대끼리 비교하는 게 더 믿을 만해요.
왜 오후·저녁이 더 늦나요?
지연은 하루 동안 누적돼요. 아침 첫 편이 늦으면 그 기체가 다음 구간, 그다음 구간으로 지연을 옮기거든요. 국토교통부 통계에서도 국제선 지연 원인 1위가 항공기 접속(앞 항공편 지연)이에요. 그래서 같은 노선이라도 이른 출발편이 정시에 가까운 경우가 많아요.
이 수치는 어떻게 계산했나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공공데이터를 매일 수집해서, 출발 예정 시각의 '시'를 기준으로 묶고 예정 대비 15분 이상 차이를 지연으로 셌어요. 코드셰어 판매편명은 빼고 실제 운항편만 넣었고, 표본 30편이 안 되는 시간대는 비율을 비워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