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Y119딜레이119

규정 가이드

영국 항공편 지연 보상 UK261, 런던~인천은 최대 £520

히스로 공항 전광판에 "Delayed"가 뜨고 네 시간이 지났어요. 런던에서 인천으로 오는 편이라면항공사가 어디든 1인당 £520을 청구할 수 있어요. 영국은 EU를 떠났지만 승객 보상 규정은 그대로 가져갔거든요.

어떤 편이 대상인가

CAA가 적은 적용 범위는 세 가지예요. 영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사의 편, 영국이나 EU 항공사가 운항하는 영국 도착편, 영국 항공사가 운항하는 EU 도착편.

EU 출발편은 EU261이 따로 있어요. 파리·프랑크푸르트에서 출발했다면 EU261 가이드를 보세요.

얼마 받나

기준은 최종 목적지 도착 시각이 3시간 넘게 늦었는지예요. 금액은 거리로 정해져요.

거리도착 지연보상 (1인)
1,500km 이하3시간 이상£220
1,500~3,500km3시간 이상£350
3,500km 초과 (런던~인천)3~4시간£260
4시간 이상£520

항공사가 "특별한 사정(extraordinary circumstances)"을 증명하면 빠져요. 악천후나 관제 제한 같은 경우예요. CAA는 부품 고장이나 마모 같은 일상적인 기술 결함은 특별한 사정이 아니라서 보상 대상이라고 봐요. 보상은 현금이 기본이고, 바우처는 승객이 동의할 때만이에요.

결항이면

결항은 언제 통보받았는지가 먼저예요. 출발 14일 전 이상에 통보받았다면 보상이 없어요. 대신 환불이나 원하는 시각의 대체편 중 고를 수 있어요.

통보 시점보상이 없는 경우그 밖에는
14일 이상 전보상 없음환불 또는 대체편
7~14일 전대체편이 원래보다 2시간 이내 일찍 출발하고 4시간 이내 늦게 도착거리별 보상 (대체편 도착이 기준 시간 안이면 절반)
7일 이내대체편이 원래보다 1시간 이내 일찍 출발하고 2시간 이내 늦게 도착거리별 보상

3,500km 초과 노선은 대체편 도착이 4시간 미만 늦으면 £260, 그 이상이면 £520이에요.

기다리는 동안 받는 것

보상금과 별개로, 일정 시간 이상 기다리면 항공사가 식사와 음료, 연락 수단을 줘야 해요. 밤을 넘기면 호텔과 공항~호텔 교통도요. 기준은 1,500km 이하 2시간, 1,500~3,500km 3시간, 3,500km 초과 4시간이에요. 런던~인천이면 4시간부터예요. 못 받았다면 쓴 돈의 영수증으로 나중에 청구하세요.

버진애틀랜틱 서울 노선

버진애틀랜틱은 2026년 3월 29일부터 히스로~인천을 매일 운항해요. VS208이 히스로에서, VS209가 인천에서 출발하고 기재는 보잉 787-9예요. 영국 항공사라 양방향 모두 UK261 대상이에요. 인천 출발편이 늦어도 £520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대한항공·아시아나 런던행과 달라요.

버진애틀랜틱 인천 도착편 실측 · 최근 51일 · 2026-10-03 집계

항공사구분15분+ 지연2시간+ 지연표본
버진애틀랜틱국제선0%0%50편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 공공데이터로 한국 공항에 도착한 시각을 직접 센 값이에요. 해외 공항 도착은 공공데이터에 없어서 한국행 편만 들어가요. 항공사 발표가 아니에요.

인천 출발편은 한국 소비자분쟁해결기준으로도 다툴 수 있어요. 어느 쪽으로 청구할지는 금액이 큰 쪽을 먼저 보세요. 장거리 편도 운임의 10~30%와 £260·520을 비교하면 돼요.

청구와 ADR, 청구 기한

  1. 항공사에 먼저 직접 청구해요. CAA도 보상은 자동으로 나오지 않는다고 적어요. 예약번호, 편명, 날짜, 실제 도착 시각을 적어요.
  2. 8주가 지나도 해결되지 않으면 항공사가 가입한 ADR 기관에 넘겨요. 무료예요. 버진애틀랜틱은 AviationADR이에요.
  3. ADR이 없는 항공사라면 CAA 승객 상담팀(PACT)에 낼 수 있어요.

청구 기한은 잉글랜드·웨일스 법원 기준 6년이에요. 2014년 항소법원 판결(Dawson v Thomson Airways)이 몬트리올 협약의 2년이 아니라 영국 출소기한법의 6년을 적용했어요. 그래도 증빙이 남아 있을 때 빨리 내는 게 유리해요.

대행 서비스는 보상금의 일부를 수수료로 가져가요. 위 절차대로 직접 내면 전액을 받아요. 청구서 초안은 보상 확인 도구에서 영문으로 만들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UK261이 뭐예요?

영국이 EU를 떠나면서 EU261(EU 규정 261/2004)을 자국법으로 옮겨 둔 규정이에요. 내용은 거의 같고 금액이 파운드로 정해져 있어요. 영국 민간항공청(CAA)이 안내해요.

런던에서 인천 오는 편이 4시간 늦었어요. 얼마예요?

런던~인천은 3,500km를 넘는 장거리라 도착이 4시간 넘게 늦으면 1인당 £520이에요. 3~4시간 사이면 £260이고요. 영국 출발편은 항공사 국적과 상관없이 대상이라 대한항공·아시아나·버진애틀랜틱 모두 해당해요. 항공사가 특별한 사정을 증명하면 빠져요.

인천에서 런던 가는 대한항공이 늦으면요?

영국 도착편은 영국이나 EU 항공사가 운항할 때만 UK261 대상이에요. 대한항공·아시아나 인천→런던은 빠지고, 버진애틀랜틱 인천→런던은 들어가요. 대한항공·아시아나 편은 한국 소비자분쟁해결기준(도착 2시간부터 운임의 10~30%)으로 청구하면 돼요.

항공사가 답을 안 해요.

8주가 지나도 해결되지 않으면 그 항공사가 가입한 ADR(대체 분쟁 해결) 기관에 무료로 넘길 수 있어요. 버진애틀랜틱은 AviationADR 회원이에요. ADR이 없는 항공사는 CAA 승객 상담팀(PACT)에 낼 수 있어요.

몇 년 전 지연도 청구할 수 있나요?

잉글랜드·웨일스 법원에서는 6년이에요. 2014년 영국 항소법원이 Dawson 대 Thomson Airways 사건에서 몬트리올 협약의 2년이 아니라 영국 출소기한법의 6년이 적용된다고 봤어요.

내 경우 기준 확인하고 청구서 만들기 →

출처

금액·기간·조건은 2026-09-26에 위 원문과 다시 대조했어요.

이 글은 일반 정보 제공이며 법률 상담이 아닙니다. 최신 기준은 영국 민간항공청(CAA) 안내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26

내 보상 기준 확인하기